

[PROFILE]
피아니스트 김대진 Daejin Kim
‘건반 위의 진화론자’ 김대진은 정상의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진화하며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 음악가이다. 치밀한 작품분석을 바탕으로 깊이 있고 창의적인 음악가로서의 능력을 각인시켰고, 세대를 아우르는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을 사로잡으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85년 미국 로베르 카사드쉬 국제 콩쿠르(현,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김대진은 1987년 “솔리스트가 되기 위한 모든 능력을 소유했다”는 뉴욕 타임즈의 평과 함께 뉴욕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일찍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전곡, 베토벤 후기 소나타 등 실력을 입증할 수 있는 레퍼토리를 고루 소화해 냈으며, 존 필드와 쇼팽 녹턴 전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등을 담은 음반을 발매했다. 이후 예술의전당 <김대진의 음악교실>을 통해 지휘자로 영역을 넓힌 그는, 2008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으로 뉴욕 카네기홀 연주회, 예술의전당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회, 랑랑 피아노 협주곡 연주회, 예술의전당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 연주회 등을 이끌었으며, 특히,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실황은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 음반 발매되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지휘자로 남미에서도 성공적 데뷔를 마친 김대진은 슬로박 필하모닉과 체코 야나체크 필하모닉 등을 지휘하고, 독일 헤렌킴제 페스티벌, 오스트리아 린츠 브루크너 페스티벌의 지휘자로 공식 초청을 받으며 국제적인 입지를 다졌다.
김대진은 또한 헌신적인 교육자로서, 1994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김선욱, 손열음, 문지영, 박재홍, 선 율 등 우수한 제자들을 배출하여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금호음악 스승상, 대원음악상 대상, 3.1 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다. 뿐만 아니라,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클라라 하스킬 국제 피아노 콩쿠르, 하마마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 베토벤 국제 피아노 콩쿠르,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세계 주요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을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다시 음악원에서 후학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PROGRAM]
“달빛 아래서 In the Light of the Moon”
C. Debussy
Clair de lune
L. v. Beethoven (1770–1827)
Piano Sonata No. 14 in c-sharp minor, Op. 27, No. 2 “Moonlight”
I. Adagio sostenuto
II. Allegretto
III. Presto agitato
“꿈에서 격정으로의 여정 A Musical Journey: From Dream to Passion”
R. Schumann (1810–1856)
Träumerei
L. v. Beethoven (1770–1827)
Piano Sonata No. 23 in f minor, Op. 57 “Appassionata”
I. Allegro assai
II. Andante con moto
III. Allegro ma non troppo
[PROFILE]
피아니스트 김대진 Daejin Kim
‘건반 위의 진화론자’ 김대진은 정상의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진화하며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 음악가이다. 치밀한 작품분석을 바탕으로 깊이 있고 창의적인 음악가로서의 능력을 각인시켰고, 세대를 아우르는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을 사로잡으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85년 미국 로베르 카사드쉬 국제 콩쿠르(현,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김대진은 1987년 “솔리스트가 되기 위한 모든 능력을 소유했다”는 뉴욕 타임즈의 평과 함께 뉴욕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일찍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전곡, 베토벤 후기 소나타 등 실력을 입증할 수 있는 레퍼토리를 고루 소화해 냈으며, 존 필드와 쇼팽 녹턴 전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등을 담은 음반을 발매했다. 이후 예술의전당 <김대진의 음악교실>을 통해 지휘자로 영역을 넓힌 그는, 2008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으로 뉴욕 카네기홀 연주회, 예술의전당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회, 랑랑 피아노 협주곡 연주회, 예술의전당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 연주회 등을 이끌었으며, 특히,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실황은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 음반 발매되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지휘자로 남미에서도 성공적 데뷔를 마친 김대진은 슬로박 필하모닉과 체코 야나체크 필하모닉 등을 지휘하고, 독일 헤렌킴제 페스티벌, 오스트리아 린츠 브루크너 페스티벌의 지휘자로 공식 초청을 받으며 국제적인 입지를 다졌다.
김대진은 또한 헌신적인 교육자로서, 1994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김선욱, 손열음, 문지영, 박재홍, 선 율 등 우수한 제자들을 배출하여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금호음악 스승상, 대원음악상 대상, 3.1 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다. 뿐만 아니라,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클라라 하스킬 국제 피아노 콩쿠르, 하마마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 베토벤 국제 피아노 콩쿠르,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세계 주요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을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다시 음악원에서 후학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PROGRAM]
“달빛 아래서 In the Light of the Moon”
C. Debussy
Clair de lune
L. v. Beethoven (1770–1827)
Piano Sonata No. 14 in c-sharp minor, Op. 27, No. 2 “Moonlight”
I. Adagio sostenuto
II. Allegretto
III. Presto agitato
“꿈에서 격정으로의 여정 A Musical Journey: From Dream to Passion”
R. Schumann (1810–1856)
Träumerei
L. v. Beethoven (1770–1827)
Piano Sonata No. 23 in f minor, Op. 57 “Appassionata”
I. Allegro assai
II. Andante con moto
III. Allegro ma non trop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