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획공연


[10월 14일] The Class+ 다넬 콰르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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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다넬 콰르텟 Danel Quartet
바이올린 Marc Danel ∙ Gilles millet | 비올라 Vlad Bogdanas | 첼로 Yovan Markovitch
다넬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마크 다넬(Marc Danel)과 질 밀레(Gilles millet), 비올리스트 블라드 보그다나(Vlad Bogdanas), 첼리스트 요반 마르코비치(Yovan Markovitch)로 결성된 현악사중주단으로 1991년 결성 이래, 과감하면서도 응축된 연주와 해석, 우아한 음색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프레이징의 연주로 각광받으며 세계 주요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2016년부터 3년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상주예술단체로 활동했고, 2019-20년 시즌 세계적인 실내악 명소로 손꼽히는 런던 위그모어홀이 선보인 바인베르크 탄생 100주년 기념 특집 시리즈에서 바인베르크 현악사중주 17곡과 쇼스타코비치를 엮어 집중 조명하는 11회 공연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주목을 모았다.
진취적이면서도 우아한,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현악사중주의 진수를 선보이는 다넬 콰르텟의 레퍼토리는 하이든과 베토벤, 슈베르트부터 쇼스타코비치와 바인베르크까지 아우르며 또한 볼프강 림, 헬무트 라헨만, 소피아 구바이둘리나, 파스칼 뒤사팽, 외르크 비트만 등 현대 작곡가들과의 협업을 활발히 선보이며 한계 없는 현악사중주의 매력으로 청중을 이끌고 있다. 특히 2005년 다넬 콰르텟이 발표한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전곡 녹음은 지금도 이 작품의 대표적인 벤치마크 해석으로 손꼽히며, 세계 최초로 바인베르크의 현악사중주 전곡을 녹음하고 연주한 팀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24-25년 시즌에는 라이프치히에서 프로코피예프 현악사중주 녹음과 연주를 계획하고 있으며, 쇼스타코비치 서거 50주년을 추모하는 대규모 기념공연에서 현악사중주 전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일본, 미국, 대만, 한국, 암스테르담, 린츠, 리스본, 코펜하겐, 마드리드 등 투어 공연을 앞두고 있다.

[PROGRAM]

L. v. Beethoven  /  String Quartet No. 11 in f minor, Op. 95 "Serioso"
  I. Allegro con brio
  II. Allegretto ma non troppo
  III. Allegro assai vivace ma serioso
  IV. Larghetto espressivo

M. Weinberg  /  String Quartet No. 10 in a minor, Op. 85
  I. Adagio
  II. Allegro
  III. Adagio
  IV. Allegretto

D. Shostakovich  /  String Quartet No. 9 in E-flat Major, Op. 117
  I. Moderato con moto
  II. Adagio
  III. Allegretto
  IV. Adagio
  V. Alleg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