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기획공연


[6월 22일] The Class+ 첼리스트 이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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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첼로 | 이정란

현악 전문지 <더 스트라드>로부터 화려한 기교와 시적이고 감각적인 서정성이 돋보이는 연주자라 평가받는 첼리스트 이정란은 파블로 카잘스 콩쿠르 로스트로포비치 파운데이션 특별상(최고 유망연주가상), 루토슬라브스키 콩쿠르 특별상, 이듬해 모구에르 클라렛 콩쿠르, 모리스 장드롱 콩쿠르에서 각각 2위,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 1위와 현대음악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파리의 모가도 극장, 씨데 드 라 뮤지크, 독일의 게반트하우스 등 저명홀에서 수차례 연주하였으며, 특히 베토벤 첼로 소나타 시리즈 연주, 바흐 무반주 조곡 전곡 연주에 도전, 현지 청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프랑스 국립 루아르 교향악단, 핀란디아 심포니, 바덴바덴 필하모니,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등 국내외 저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프랑스 도빌 국제 음악제, 미국 라비니아 페스티벌,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 (2008, 2014, 2018), 서울스프링 페스티벌, 통영 국제 음악제, 서울 국제 음악제, 창원 국제 실내악축제, 부산 국제 음악제, 전주 비바체 페스티벌 등에서 독주와 실내악 연주자로 꾸준히 초청받고 있다.

더불어 실내악에 대한 사명감과 재능으로 2005년 파리국립음악원 재학 당시 결성한 피아노 삼중주단 ‘트리오 제이드’는 2015년 슈베르트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3위, 트론하임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 학사, 최고연주자 과정과 실내악 전문사 과정을 최우수 졸업한 이정란은 필립 뮬러, 이타마르 골란, 미리암 프리드 등 이 시대 최고의 거장들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수석 및 서울대학교 강사직을 역임했고 현재 트리오 제이드와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의 멤버로 활동하며 예원학교, 서울예고, 경희대와 연세대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2015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연주를, 2017-2018년에 걸쳐 베토벤 첼로 소나타와 변주곡 전곡 연주를, 2018-19년에는 트리오 제이드로 베토벤 트리오 전곡 연주를, 2019년에는 <프란츠 앤 펠릭스>를 통해 슈베르트와 멘델스존을, 2020년에는 전곡 프렌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음반<랑데부 인 파리> 발매와 더불어 음반발매기념 전국투어 리사이틀을, 또 2021년에는 슈만의 첼로를 위한 전곡 연주를 개최하며 학구적이고 활발한 연주활동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 가고 있다.

 

피아노 | 박영성

한예종 독주자과정 졸업

중앙, 동아콩쿠르, 모차르트콩쿨 입상

 

[PROGRAM]

 

L .v .Beethoven <Ich liebe dich>, WoO 123

베토벤 <그대를 사랑해>

 

F.Schubert <Litanei auf das Fest Aller Seele> D343

슈베르트 연도문 리타나이 D343 - 모든 영혼의 안식을 위한 연도

 

F. Mendelssohn <Lied ohne Worte> Op. 109

멘델스존 무언가 작품109

 

J.Brahms <Wie Melodien zieht es mir> Op. 105

브람스 <흐르는 멜로디처럼> 작품105

 

R.Schumann Myrthen Op.25-1 Widmung

슈만 <미르텐의 꽃> 중 “헌정” 작품 25-1

 

C.Saint-Saëns <Mon coeur s’ouvre à ta voix> from Opera Samson et Dalila

생상스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J.Sibelius <Valse triste> Op.45

시벨리우스 <슬픈 왈츠> 작품 44

 

S.Rachmaninoff <Vocalise> Op.34 14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H.Villa-Lobos <Bachianas Brasilieras> No.5 Aria

빌라로보스 <브라질 풍의 바흐> 중 아리아

 

F. Poulenc <les chemins de l’amour>

풀랑크 <사랑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