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기획공연


[2월 10일] The Class+ 원형준 서수민 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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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바이올린 | 원형준

바이올리니스트 원형준 린덴바움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은 예원학교 재학 중 도미, 줄리어드 예비학교를 거쳐 줄리어드 음대와 스위스 티보 바가 아카데미에서 수학하였다. 육영콩쿠르 대상, 한국일보 콩쿠르 특상, 이화경향 콩쿠르 1등, 줄리어드 예비학교 콩쿠르 1등, 킹스빌 국제 콩쿠르 1등을 수상하였으며, 1990년 '동서독 통일'을 주제로 스위스 세계경제포럼(Davos Forum)에 초청되어 한국 대표로 연주를 하였다.

음악이 사회 문제의 해결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2009년 세계적인 지휘자 ‘샤를 뒤투아’와 함께 린덴바움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창단, 린덴바움 뮤직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DMZ에서 평화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중립국 감독위원회 초청 판문점 연주(2013), 광복 70주년 독립문 평화 콘서트(2015), UN 제네바 평화회담 첫 한국인 연설(2017), 북한 문화상 조선예술교류협회 관계자와 남북 오케스트라 구성 및 국제도시 순회연주 양해각서 체결, 통일부 협력승인(2018), 세계적인 미디어 융합 기술연구소 MIT 미디어 랩과 ‘Symphony K’ 협업 프로젝트(2019), 제주 평화 워크숍 & 콘서트(2019) 등을 통해 음악을 통한 한반도 평화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5년 광복70주년을 맞이하여 북측의 합창단과 남측의 오케스트라가 판문점 경계선에서 만나 베토벤 9번 교향곡을 연주하는 ‘판문점 평화 콘서트’는 ‘9AT38’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되어 2018 뉴욕 트라이베카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고,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2019년 북측 소프라노 가수와 함께 상해와 스톡홀름에서 남북 클래식 합동 공연을 성사시켰다.

현재 린덴바움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하버드 대학 커크랜드 하우스 명예위원, 독일 시네마포피스재단(Cinema for Peace Foundation) 국제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Continue to move’ 캠페인을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음악감독으로 참여하였고, MIT 마르쿠스 뷸러(Markus Buehler) 교수와 함께 (주)사운드위드 회사를 설립하여 ‘코로나19 백신 음악’을 완성하여 음악을 통한 치유 프로젝트를 통해 바이러스 위협 완화를 연구 중이다.

 

첼로 | 서수민

첼리스트 서수민은 계명대학교 쇼팽음악원에서 학사과정을 마치고 파리 에꼴 노르말(E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 최고 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부산교육연구회 주최 콩쿠르 1위, 대구음악협회와 계명대학교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2012년 영국 Royal Birmingham Conservatoire Symphony Orchestra 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2020년 세계적인 페스티벌인 영국 Glastonbury Festival 50주년 기념 음악회에 초청받아 연주하였다. 이외에도 2015 린덴바움 광복 70주년 평화 콘서트, 2018 프랑스 Cartot Hall, Bologne Hall 연주, 2019 제주 4.3평화재단 초청 토크 콘서트, 2020 신영체임버홀 신년음악회 및 대구문화재단 주관 유네스코 하우스 콘서트 등 여러 의미 있는 연주회에 초청되었다.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 경북대병원 생활치료센터와 대구 영남대의료원을 방문하여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한 힐링 음악회 연주를 하였고, 2021년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Continue to Move’ 켐페인 광고에 출연하였다. Yaloslov Domzal, 김민지, Helen Dothry를 사사하였고 현재 포항예고 출강, 경주챔버오케스트라 수석, Via Trio 멤버로 활동 중이다.

 

피아노 | 김선미

깊이 있는 음색과 폭넓은 서정성을 겸비한 피아니스트 김선미는 대전예고, 국민대 음대와 동 대학원을 수료하였다. Christina Ortiz, Klaus Shilde, Erika Lux, Dee Penicaut, David Westfall, Guido Heinke, Hirosawa Kumiko, Mikhail Yanovitsky 등 여러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여 가르침을 받았고 독일 Weikersheim에서 개최된 Summer Music Festival에서 마스터클래스와 콘서트에 참여하여 연주자로서의 저변을 넓혔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소속 연주자로 활동하면서 클래식, 크로스오버, 재즈 등 장르를 넘나들며 매 연주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피아노 기능 연구를 통해 전자음악과의 퍼포먼스로 융합 예술 기획에도 관심을 가진 그는,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음악 로드 다큐멘터리 ‘Dividing & Divided(경계 위의 앙상블)’ 콘서트에서 하이브리드 피아노를 이용하여 한국 주한독일대사관저와 독일 함부르크의 연주홀을 실시간 원격 연결한 듀오 연주 기획에 기술 자문으로 참여한 바 있다. 현재 각종 기업과 공공기관 등 세미나 및 주요 행사에서 지성과 감성을 두루 갖춘 강연자이자 연주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PROGRAM]

 

Sergei Rachmaninov

Trio élégiaque No. 1 in g minor

 

Dmitri Shostakovich

Piano Trio No. 1 in c minor, Op. 8

 

Markus Buehler

Molecular Intersection of Nucleocapsid Antibody and SARS-CoV-2

 

Claude Debussy

Piano Trio in G Major

  I. Andantino con moto Allegro

  II. Scherzo-Intermezzo. Moderato con Allegro

  III. Andante Espressivo

  IV. Finale. Appassionato